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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노란          2. 피아노의 유래        3. 피아노의 구조        4. 피아노 관리요령        5. 피아노가 좋은 이유

 

피아노

 

 

18세기 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일반적인 건반악기. 건반으로 연주하는 점에서는 오르간이나 하프시코드 등과 마찬가지인데, 오르간이 파이프에 공기를 보내어 소리를 내는 기명악기(氣鳴樂器)인데 대하여, 피아노는 현(絃)의 진동으로 소리를 내는 현명악기(絃鳴樂器)이다. 하프시코드가 손톱모양의 플렉트럼으로 현을 퉁기는 발현악기(撥絃樂器)인 데 대하여, 피아노는 해머로 현을 때리는 타현악기(打絃樂器)이다. 하프시코드와 구별하기 위해 18세기 후반∼19세기초 독일에서는 피아노를 특히 하머클라비어(Hammerklavier)라고도 불렀다. 하프시코드에서는 스톱의 조작에 의하여 음량이 계단상(階段狀)으로 변화하는 데 대하여 피아노는 타건(打鍵)의 강약에 의하여 음량을 급격하게 또는 점차적으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1709년 피렌체의 악기제작자 B.크리스토포리가 최초로 피아노를 제작하였을 때, 그는 그 악기를 뀤강약을 줄 수 있는 하프시코드(Gravicembalocolpianoeforte)뀥라 이름붙였다. 여기에서 피아노 포르테 또는 포르테피아노라는 이름이 생겨났고, 다시 피아노라 약칭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피아노는 타건에 의하여 강약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색이다. 강약의 폭은 오르간을 제외하면 악기 중에서 가장 크다. 18세기 후반부터 피아노가 점차 하프시코드와 클라비코드를 몰아내고 건반악기의 왕좌를 차지하게 된 배경에는 음악의 표현이 자유로운 강약 변화를 중요시하게 된 것과, 또한 음악의 장(場)이 한정된 공동체의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 폭넓은 대중으로, 따라서 큰 음량을 요구하는 대회장으로 이행하였다는 사실이 있다. 현대의 피아노는 19세기 후반에 완성되었는데, 이것은 음량이 풍부할 뿐 아니라 오르간을 제외하고는 악기 중에서 가장 폭넓은 음역을 가지며, 타건의 방법과 페달의 사용에 의하여 미묘한 음색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건반은 88개(표준)의 백건(白鍵)과 흑건(黑鍵)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반음계적으로 배열되며 음은 일반적으로 12평균율에 의하여 조율된다. 1개의 건에는 하나의 음이 대응하고, 음높이가 고정되어 있으므로, 솔페쥬라든가 가창(歌唱) 등의 음악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피아노는 단선율(單旋律)·복선율(複旋律)·화성(和聲)을 연주할 수 있으므로, 선율악기와 화성악기의 두 기능을 겸비하여 독주·합주·반주의 어느 것에도 높은 능력을 보이며, 연주회용 악기로서 또한 가정이나 교육의 장에서도 서양음악 중에서 가장 유용하고 기본적인 악기이다.

(자료제공 : 한국피아노조율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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