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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노란          2. 피아노의 유래       3. 피아노의 구조        4. 피아노 관리요령        5. 피아노가 좋은 이유

 

피아노가 좋은 이유

 

1. 피아노는 두뇌 발달을 돕는다.

린시절의 장시간에 걸친 피아노연습은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숙련된 음악가들의 경우, 피아노소리를 담는 두뇌영역이 악기를 다뤄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그것보다 크다.
같은 사실은 독일과학자들이 최근 전자뇌파인식장치를 사용, 음악가와 보통사람들의 소리를 다루는 두뇌부분을 비교분석해본 결과 밝혀졌다.
뇌의 이부분, 즉 대뇌에는 소리를 인식하는 일종의 주파수지도가 있는데 같은 주파수를 취급하는 신경세포는 같은 지역에 몰려 신경세포는 같은 지역에 몰려 있는 경향이 있다.
일 뮌스터대학의 크리스토 판테브박사의 동물실험결과에 따르면, 이런 신경세포들이 밀집헤 있는 영역들은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판테브박사팀은 20대의 숙련된 음악가 20명과 보통사람 13명을 대상으로 음성을 다루는 두뇌영역의 이미지 등을 비교 분석했다.
악가로 선정된 사람들은 15~21년 동안 악기를 다룬 경력이 있고 지금도 매주 10~40시간 악기를 연주하는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그들의 뇌파를 측정해본 결과, 음악가들은 보통사람들보다 피아노소리가 아닌 경적음같은 소리에는 두 그룹의 두뇌반응에 차이점이 없었다.
테이브박사에 따르면, 숙련된 음악가들은 피아노같은 악기 소리를 들을 때는 더 많은 신경세포들을 사용, 많은 소리들을 소화했다. 그리고 어린시절 악기를 일찍 시작할수록 피아노소리에 더 큰 반응을 보였다.
러나 음악가들 사이에는 실력에 관계없이 별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피아노가 아닌 악기를 다루는 음악가들도 대부분은 어린시절 피아노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2. 캘리포니아대 연구결과....컴퓨터 학습보다 효과 커

자녀에게 무언가 가르치고 싶다면 피아노레슨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분교의 연구자들은 최근 신경과학 학술지 <뉴롤로지컬 리서치>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피아노 레슨이 어린이들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학 고든 쇼와 프랜시스 라우셔 박사는 만 3~4살 어린이 78명에게 4개로 된 조각 그림을 맞춰 낙타 모습을 완성하게 했다. 어린이들은 마음 속에 이 동물의 그림을 그리고, 조각들을 짜맞춰야 했다. 쇼 박사팀은 어린이들의 그림 짜맞추기 속도와 정확도를 평가했다.
이어 연구팀은 어린이들을 4개의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은 매일 10분 동안 피아노 레슨과 노래를 시켰다. 두번째 집단은 노래만 시켰고, 세번째 집단은 매일 10분 동안 컴퓨터를 가르쳤다. 마지막 집단은 아무런 훈련을 시키지 않았다. 이들은 전에 어떤 레슨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이었다.
6개월 동안 이런 훈련을 시킨 뒤 연구팀은 어린이들의 그림 짜맞추기 능력을 다시 한번 시험했다. 피아노를 배운 집단의 능력은 놀랍게도 34%나 향상됐다.
다른 집단은 능력 향상 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음악 훈련은 음악을 듣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는 뇌부위에서 신경망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주장했다. 쇼 박사는 “음악은 사고와 관련된 뇌의 하드웨어를 개선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평생 동안 지속되는 것인지는 그도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은 수학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비례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특히 어려움을 느낀다”며 “음악훈련은 이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팀은 이에 앞서 어른들 대상으로 했던 또 다른 연구에서도 음악이 사고 능력과 관련이 있다는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연구팀은 대학생들에게 종이를 접어 오린 뒤 펼치면 나타나게 될 모양을 미리 상상하게 했다.
첫째, 집단은 모차르트의 소나타를 10분 동안 듣게 하고, 둘째 집단은 단순한 구성의 음악만 듣게 했으며, 셋째 집단에게는 아무런 음악도 들려주지 않았다. 이 결과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은 집단은 종이에 어떤 구멍이 뚫릴지 미리 예측하는 능력이 다른 두 집단보다 훨씬 높았다.
쇼 박사팀은 ‘공간-시간’ 추론 그리고 구별, 비교, 패턴 사이의 관계 감지 등의 능력은 뇌 안 신경세포 사이에 특별한 연결망이 발달해야 더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이런 종류의 사고는 체스, 수학, 과학 분야의 사고에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는 것은 바로 뇌안에서 이런 종류의 신경세포 연결망을 늘려서 결국 이들 연결망이 활발해지게 되고 더 사고를 잘 할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피아노조율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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